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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계에 가고 싶다90

우주로 가는 과정 우주로 가는 과정 無, 空 우주 해탈후 자신의 모습까지도 벗어던진 상태. 감정, 정사(正邪), 기타 구별이 없다. 하늘 우주 전 단계. 땅의 반대. 영의 대기처. 인간 천지의 중간에 위치, 영(天)과 혼(地)이 모여 하나의 일체를 이룸.(사랑으로 태어남) 사랑= 영+혼+기(몸) 땅 우주의 일부를 의미. 하늘의 반대를 의미. 실제로 하늘(+)에 대해 (-)의 역할을 하고 있다. 혼의 안식처(대기처). 오늘은 인간이 하늘 단계를 거쳐 우주로 가는 과정을 설명하겠다. 인간 단계에서는 판단에 수없는 오류가 있다. 하늘 단계에 가면 판단이 정확해 지고 오류가 없게 된다. 이 상태에서 서서히 본성의 자질이 바뀐다. 하늘 단계는 초, 중, 말기로 구분된다. 초기는 욕심이 60% 이상 중기는 욕심이 30% 이상 말기는.. 2022. 5. 22.
영과 혼이 체내에 들어가는 시기 영과 혼이 체내에 들어가는 시기 영과 혼이 들어가는 시기는 언제인지요? 영과 혼은 분리되어 있는 것이 아니다. 하는 일은 다르되 움직이는 것은 동시에 이루어진다. 태아에게는 예비적인 루트만 조성되어 있을 뿐 체외로 나오는 순간에 들어간다. 체내에 있을 때는 배정만 되어 있으므로 실제로 들어간 상태가 아니므로 확정적인 것은 아니다. 시각별 각자의 인연에 따라 예비서열 명부가 정해져 있으며 한 번 차질이 생기며 뒤로 밀리는 것이 아니라 그 영혼만 뒤로 돌려져 동시각대의 인연을 기다리게 된다. 초음파 등으로 체내의 성별 여부를 확인함은 어찌 되는지요? 죄이다. 그걸 가려서 사전에 어떤 조치를 취한다면 그 자체가 하늘의 스케쥴을 어긋나게 하는 것으로 큰 업이 되는 것이나 아직 영혼이 들어가기 전의 상태이므로 체.. 2022. 1. 6.
채기에 대하여 채기에 대하여 채기採氣에 대해서는 어떤지요? 어떤 채기 말이냐? 지역에 따라 기를 모으는 것입니다. 불필요하다. 지기 수련시는 돌아다닐 필요가 있으나 이제 우주기의 수련이므로 불필요하다. 최초 수련시는 지기만으로 차고 나감으로 채기가 필요하나 이제는 필요없는 단계이다. 초기 수련자들의 경우는 채기가 필수라고 보아야 한다. 채기시 장소의 영향은 어떤지요? 좋은 장소에서 기를 받으면 좋은 기가 들여오게 되어 있다. 생각은 우주를 향하되 지구의 맑은 곳에서 우주를 향하면 그곳에서 더 많은 기운을 받을 수 있다. 지구에는 우주와 연결되는 곳이 몇군데 있는데 그런 곳을 명당이라고 한다. 이런 곳의 기운은 지구에서도 필요하지만 우주와의 교신에도 필요한 것이니 그런 곳에서 수련을 한다면 우주의 기는 절대로 수련 이외.. 2021. 11. 8.
집중 집중 수련중 생각은 어찌 해야 하는지요? 생각은 자유로워야 한다. 생각이 어디에 얽매임은 부자연스런 곳이 있으므로 수련이 자연스럽지가 않다. 의식을 단전에 두는 것은 집중하기 위함이니 집중이라는 것도 자연스럽게 집중이 되어야지 억지로 집중하는 것은 바람직스러운 것이 아니다. 집중의 시점에서 가장 주의해야 할 사항은 자연스럽게 집중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자연스러움이 집중으로 연결될 때 막강한 파워가 생기는 것이다. 각종 초능력은 이 상태에서 나오게 된다. 많은 잡념에 시달리게 되는 것은 그만큼 걸어온 길에 업이 많은 것으로서 그 모든 잡념이 그가 걸어온 길에 업이 많은 것으로서 그 모든 잡념이 씻겨 내려가야 자연스레 집중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잡념은 집중을 방해하는 것으로서 이것에서 탈피하는 것도 자.. 2021. 9. 14.
호흡 호흡 호흡은 필요하다. 우주로 가는 가장 빠른 길이 호흡이다. 호흡이 끊기기 전에 우주로 나가야 하며 나간 후에는 호흡은 있으나 없으나 동일하다. 지상에서 존재하는 한 들숨이나 날숨이 모두 중요하나 들숨을 잘 가려서 하면 날숨에서 내보낼 것이 없으므로 항상 들이쉴 때마다 우주를 들이쉰다고 생각하면 가장 효과적이다. 깨는 호흡은 우주를 들이쉴 때만 가능한 것이며 그냥 단전에 의식을 주고 들이쉰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다. 단전호흡으로 빗나가는 경우는 기의 구별이 없이 호흡을 하기 때문임을 알아야 하며 우주호흡을 함으로 깨나갈 수 있는 것이다. 우주호흡은 반드시 길게 천천히 함을 요하며 호흡이 길수록 우주의 기운이 들어오게 되고 우주의 기운이 연결되면 더욱 길게 하여 끊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기운이 끊어.. 2021. 8. 19.
자세 자세 자세는 어때야 하는지요? 자세는 쌍반슬이나 단반슬이나 눕거나 서거나 관계 없다. 다만 단전에 의식을 집중할 수 있는 자세라면 관계 없다. 모든 것은 의식을 집중하기 위해서만이 필요한 것임을 명심해야 한다. 너무 어떤 유형의 자세를 고집하여 기운이 흐트러지는 일이 생김은 참으로 바람직스럽지 못한 것이니 주의해야 할 일 중의 하나이다. 초보자는 눕는 것이 좋으며 그 후엔 앉는 것이 좋고 그 후엔 서는 것이 좋으며 그 후엔 자세에서 벗어나게 된다. 다만 벗어나기 위한 준비는 어디에서나 가능하다. 어깨는 펴고 입은 다물고 혀는 입천장에 붙여도 되고 안붙여도 되니 붙이고 싶으면 붙여라. 눈은 떠도 되고 반개나 감는 것도 가하나 자신의 마음을 잡을 수 있는 것으로 하고 손은 맞잡아 무릎이나 단전 앞에 놓는다... 2021. 8. 3.
축기는 수련의 시작이자 끝 축기는 수련의 시작이자 끝 축기는 모든 수련의 기본이다. 가급적 체내에 있는 기운을 단전으로 모으는 것이 좋으니 체내에 기운이 부족한 경우가 있으므로 밖에 있는 기운을 끌어다 쓰게 된다. 밖에 있는 기운을 끌어올 때는 가급적 주변에 사람이 없는 것이 좋으나 사람이 있을 때는 벽을 만들고 하늘의 기운을 받는 것이 좋다. 하늘보다 우주의 기운이 좋으나 본인의 수준이나 기의 강도가 약할 때는 우주의 기운이 내려오지 않으므로 하늘의 기운을 받는 것이 좋다. 하늘의 기운으로 축기를 하면 지기는 팔요한 만큼만 보충이 되니 지기는 의식적으로 당기지 않는 것이 좋다. 천기는 아직은 맑고 고운 것들이나 천기 중에서 미색이나 백색을 단전에 많이 끌어들이는 것이 좋다. 이 미색이나 백색이 많이 모여 저절로 붉은 기운으로 바.. 2021. 7. 19.
단전호흡의 과정 단전호흡의 과정 단전호흡의 과정은 어찌 되는지요? 첫째, 잡념 제거 둘째, 하단 축기 셋째, 중단 축기 넷째, 하단 완성 다섯째, 중단 완성 여섯째, 이 모든 것의 기로 상단을 완성시키는 것이다. 중단이 열리는 증상은 따끔따끔하거나 후끈후끈하게 되는 것이며 그 단계를 넘기면 포근하고 편안하게 되는 것이다. 각 수련법은 단계별로 전수해야 한다. 하단 축기는 기운의 결집이나 중단 축기는 방향의 결정이며 하단 완성은 기의 출입이 자연스레 이루어질 수 있는 상태이고 중단 완성은 기가 뻗고 멈춤이 자유로운 상태이다. 이 모든 것이 되고나면 그 다음 단계인 영적인 능력 개발의 준비가 끝난 것인데 이후의 수련은 반드시 개별적으로 전수해야 한다. 남자는 하단에서 축기하여 하단으로 방향을 정하여 벗어나는 것이며 기운은 .. 2021. 7. 8.
우주의 사랑 우주의 사랑 인간에게 사랑이 정말 필요없는 것인가요? 필요하다. 헌데 왜 전에 사랑이 필요없다 하시었습니까? 네가 말하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다. 인간적인 사랑이 필요없다 하였느니라. 그러면 다른 사랑도 있사옵니까? 있다. 우주의 사랑이 있다. 우주의 사랑은 그 자체가 어떤 맛이나 향이 있는 것이 아니며, 존재하는 것만으로 만물에 희망을 주는 것이다. 사랑은 꼭 이성간의 형태로 나타나는 것은 아니며 식물에 대해서는 비로, 동물에 대해서는 먹이와 날씨로, 인간에 대해서는 정(情)으로 나타난다. 그 정 중에서 남녀간의 사랑은 불과 10%에도 미치지 못하므로 사랑의 전부인 것처럼 정의되기도 하는 성(SEX)은 전체 사랑의 작은 부분을 포함한다. 사랑의 향기가 멀리 가는 것은 인간적인 것을 우주적인 것으로 승화시.. 2021. 4. 18.
여자의 하단과 중단 여자의 하단과 중단 여자에게 있어 하단과 중단의 역할은 어떤지요? 하단이 축기의 보고인 것만은 틀림이 없다. 그 자체가 그릇이자 그릇 외의 기능도 가지고 있으니 그 이상 어떤 것을 바라는 것은 무리이다. 하단의 기능은 온 우주와의 교감이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 그 하나이며 이를 통하여 타 장소로 전파할 수 있다는 것이 그 둘이다. 그 외에도 하단이 할 수 있고 하고 있는 기능은 한두 가지가 아니다. 천지간에 만물의 생성 소멸, 그 와중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이 하단을 중심으로 일어나는 것은 하단이 곧 우주인 까닭이다. 여자와 남자에게 있어 다른 점은 별로 없다. 남자도 하단에서 키우고 여자도 하단에서 키우니 모두 같은 것이나 다만 여자는 스스로 키우지 못하니 도움이 필요한 까닭이다. 여자로 태어나 도의 완.. 2021. 2. 1.
업과 수련의 장애물 업과 수련의 장애물 업이란 무엇인지요? 이 자리에 흘러 오게 된 모든 것을 말한다. 잘한 것도 잘못한 것도 모두 포함되며 흔히 알고 있듯이 잘못한 것만이 아니다. 오히려 잘한 것이 더 많기에 인간이 되고 인간이 되어 전의 잘못한 것을 씻어낸다고 생각해야 한다. 현재는 과거의 결과이고 미래는 현재의 결과이다. 현실을 냉정히 파악하고 분석해서 받아들이되 업이 많다고 해서 비관하지 말 것을 요한다. 오히려 크게 깰 수 있는 요인이 되니라. 수련시 멀리 해야 하는 것들은 어떤 것인지요? 술, 담배, 색, 잡기 등등 정신을 혼란스럽게 하는 모든 것들이다. 그 자체의 나쁨보다 수련에 방해가 되므로 멀리 하라는 것이다. 수련에 긍정적으로 영향을 끼치는 경우는 오히려 권장해야 할 것들이라고 말할 수 있다. 결국 아무것.. 2020. 10. 16.
영계에 진입 영계에 진입 선계란 어떤 곳인지요? 너희들이 선계라고 하는 곳에는 영계, 법계, 우주계, OO계가 있는 바 법계를 하늘이라고 한다. 영계는 법계의 지시를 받아 움직이고 있으며 법계는 우주계의 지시를 받는다. 법계에서 일어나는 일은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경우도 있으나 대체로 인간의 상상의 범위에 한정된다. 영계는 경우에 따라서는 인간 이하의 경우도 볼 수 있는 것이 있으며 만족할만 한 결과를 얻기엔 무리이나 그 단계를 빠르든 늦든 거쳐야 다음 단계 진입이 가능하므로 가능한 한 속히 통과함이 좋다. 법계는 부처의 자리이다. 누구라고 정해진 것이 아니라 부처이면 누구나 올 수 있는 곳이며 이 상태에서 우주계 진입의 준비가 필요하다. 영계의 상층부에 법게로 통하는 문이 있는데 이 문을 지나면 법계로 가게 된다... 2020. 7. 3.
인공개혈 인공개혈 인공개혈(수련자의 혈을 남이 열어주는 것)은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 기존 혈의 위치를 알려 주거나 기적인 자극으로 잠시 기의 소통을 향상시켜 주는 것이다.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 별 의미가 없다. 수련에 도움은 되는 것인지요? 도움이 안된다고 말할 수는 없으나 큰 도움은 안될 것이다. 좋은 방향으로 이용이 가능한지요? 가능은 하나 가급적 스스로 열리도록 수련을 강화함이 좋다. 하단에 기가 강화되면 그곳에서부터 경락을 열고 경락이 열리면서 필요한 곳에서 개혈이 되어야지 경락이 열리지도 않고 움직이지도 않는데 혈부터 열어 봏으면 안된다. 모든 것이 순서에 입각해서 처리되어야 후에 이상이 없는 것이다. 개혈에도 공인받는 절차가 있는지요? 왜 없겠느냐? 공인 절차가 있으나 근래에는 하지 않고 있는 것들.. 2020. 6. 12.
칠성별 칠성별 어떤 것이 알고 싶으냐? 화두는 어떻게 선정해야 하는지요? 화두는 없어도 된다. 하지만 집중해야 할 어떤 목표가 필요하다면 그런 식으로 생각하면 된다. 화두는 공부에 있어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것이나 있으면 조금씩 더 나가기 쉬운 고로 그렇게 하는 것인데 있어도 하나로 가기 보다 단계별로 있으면 더 좋고 하나로 해봐야 거기서 거기일 뿐이다. 화두공부가 하고 싶으냐? 네 그러면 북두칠성을 의념해 보아라. 그 화두는 전에 북극성을 사용하기 전에 필요한 것이 아니었는지요? 그게 아니다. 단계에 따라 지금 필요한 것이다. 지금 네 머리위에 내려오고 있으며 끝에서 0번째 별이 너와 관계 있느니라. 북두칠성 O성을 올라가다. 우주선 안에 그냥 앉아 있는데 누군가가 들어와 인사한다. 우주선이라고 해서 영.. 2020. 6. 2.
물욕에 대하며 물욕에 대하며 자꾸 밖에 있는 기운에 신경쓰지 마라. 안에 있는 기운으로 익혀야 한다. 안팎의 구별은 있는지요? 안팎의 구별은 있다. 내 것과 네 것의 구별이 어느 정도선까지는 있는 까닭이다. 벗어난다는 것은 수련이 벗어나야 벗어나는 것이다. 가장 먼저 떠나야 할 것은 어떤 것인지.. 2020. 4. 23.
하늘과 우주 하늘과 우주 마음은 누가 움직인다고 하더냐? .... 마음은 마음이 움직이는 것이지 누가 움직이는 것이냐? 그 마음이 어디에서 온 것인지 알고 싶사옵니다. 마음은 원래 있던 것이지 어디서 오는 것이 아니다. 마음은 그 자체가 하늘이며 우주이다. 마음이 여러 개 있는 것이 아니며 모두 .. 2020. 4. 2.
수련자의 성에 대한 인식 수련자의 성에 대한 인식 수련중 성에 대해서는 어떻게 인식해야 하는지요? 제게는 금욕수련을 명하셨습니다만 다른 수련자들이 이것을 알기를 원합니다. 수련 중 음은 양은, 양은 음을 끊임없이 필요로 하게 된어 있다. 이것은 반드시 기적인 것이 아니라 영적인 면에서도 마찬가지이며.. 2020. 3. 19.
노력이 중요 노력이 중요 어찌 공부가 이리 막막한지요? 큰 공부가 그리 만만한 것이라고 생각했더냐? 어찌 그리 쉬울거라고 생각했더냐? 그동안 무엇을 공부한 것이 있다고 그리도 건방져 지는 것이냐? 그렇다면 어째서 수련을 이렇게 밖에 못하는 것이냐? 수련의 언저리에 곁가지 줏어멱는 재미에 .. 2020. 3. 5.
기안과 영안 기안과 영안 주말 수련이 어떠 했더냐? 최근에는 체력의 부족을 느끼고 있습니다. 등산 때문이 아니었더냐? 그런 것 같습니다. 기감은 어떠냐? 둔해지는 것 같사옵니다. 그게 정상이다. 수련이 깊어지면 기감에 의존하기 보다 영감을 발달시켜 영감으로 보게 된다. 영감은 기감과 어떻게 .. 2020. 2. 11.
수련을 잊고 싶다 수련을 잊고 싶다 어찌 생각을 그렇게 하고 있는 것이냐? 그 정도 생각밖에 못하면서 무슨 수련을 한다고 하는 것이냐? 이제껏 수련한 결과가 기껏 그 정도였더냐? 무슨 수련이 해도 해도 그 모양이란 말이냐? 수련을 한다고 하면서 매일 생각은 한치도 범위를 넘지 못하니 그래가지고서.. 2020. 1. 10.
집중이 깊어야 정성이 나온다 집중이 깊어야 정성이 나온다 이제 선생님의 중요함을 알았을 것인 즉 수련을 어떻게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느냐? 정성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떤 정성 말이냐? 수련으로 끝장을 보려는 정성입니다. 어떻게 끝장을 보겠다는 것이냐? 그렇게 해서 어떻게 끝까지 가겠다는.. 2019. 12. 13.
주변 정리의 어려움 주변 정리의 어려움 수련을 어떻게 하고 싶으냐? 금생에 마치고 싶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겠느냐? 열심히 해야 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열심히 하겠느냐? 매일 일정 시간 깊이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해야 깊이 하는 것이 되겠느냐? 집중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어.. 2019. 11. 19.
파계 파계 항상 잊지 않도록 해라. 파계는 마음으로 하는 것이니 마음이 고정되어 흔들리지 않으면 있을 수 없는 것이다. 언제나 흔들림없는 마음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면 파계는 정말로 어려운 것 중의 하나이다. 흔들리는 배는 엎어지게 되어 있고 엎어지면 그게 바로 파계인 것이지 다른 .. 2019. 11. 9.
도인은 평범한 모습 도인은 평범한 모습 한 때는 모든 것이 단정적으로 생각될 수도 있다. 모두 한 가지로만 생각지 말아라. 이것이 옳다고 계속 옳은 것은 아니다. 때로는 저것이 옳은 적도 있으니 이 사실을 잊지 않도록 해라. 최근 수련의 진도가 잘 나가고 있다. 잘 나갈 때가 중요하다. 안 나갈 때는 안 나.. 2019. 10.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