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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치유력 인체에는 몇 가지의 체계가 있습니다. 근골격계, 피부계, 신경계, 순환계, 호흡계, 소화계, 비뇨기계, 생식계, 내분비계 그리고 인체방어 체계의 핵심적 역활을 수행하는 면역 체계가 그것들입니다. 그중에서 면역 체계는 림프계로 집약되는데, 암을 포함한 모든 질병의 치료는 이 림프계를 이해하는 .. 2007. 3. 14.
눈앞의 작은 욕심이 병을 키운다 편안할 때 위험한 것을 생각하면 보전하기가 쉽다. 징후가 나타나기 전에 미리 방비하면 대책을 세우기가 쉽다. 아름드리 큰 나무도 조그마한 씨앗에서 싹을 틔워 크게 된 것이고, 높은 산도 한 줌의 흙이 쌓여 이루어졌으며, 천릿길도 한 걸음부터 시작된 것이다. 세상만물의 시초는 아주 작은 시초에.. 2007. 3. 14.
감기와 김치 김치가 건강에 유익하다는 것은 너무나 잘 알고 계신 사실이겠지만 오늘 여기서는 감기와 연관하여 특히 좋은 점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 김치의 재료에 사용되는 마늘과 새우젓에 관한 얘기 입니다. ... 마늘과 새우젓은 항균 항암작용을 하며, 면역력을 높여준다고 합니다. 마늘의 항균력은 페니.. 2007. 3. 14.
환경보호를 위한 설거지 방법 이미 많은 분들이 이렇게 하고 계실 거라 생각되지만 혹시 무신경하신 분을 위해 제가 하는 설거지 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집에서 저는 항상 설거지 담당인 관계로 '설거지는 잘 한다'는 칭찬인지 핀잔(이쪽일 확률이 높습니다)인지를 자주 듣습니다. 설거지꺼리가 나오면 우선 밥그릇, 기름.. 2007. 3. 14.
탄산음료와 범죄 동서양의 학자들이 인스턴트식품, 패스트푸드를 자주 먹는 아이들이 그렇지 않은 아이들보다 범죄율이 높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있습니다. (*모두 아시는 바이지요?) 다음은 이 분야에서 유명한 일본의 오사와 히로시 박사가 말씀하신 내용의 일부입니다. -10여 년 전 일본에서 중학교 2학년생이 집.. 2007. 3. 14.
현미와 섬유질 ♬ 현미가 중금속을 흡착하는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아시나요? ... 삼육대학교의 최승남 교수는 현미와 백미를 먹인 쥐에 수은을 투여한 실험을 통해 현미를 먹인 쥐에 수은을 투여했을 때 백미를 먹인 쥐보다 장기에 중금속이 훨씬 덜 남아 있다는 사실을 입증하였습니다. 이는 쌀 껍질 쪽 부분에 많은 .. 2007. 3. 14.
천연샴푸..+인디언들이 대머리가 없는 이유 1 소금 샴푸 매일 감는데도 비듬이 보이신다면 이렇게 해보세요 따뜻한 물로 적신 머리카락에 소금을 골로루 뿌려 10-15분간 그대로 두었다가 따뜻한 물로 헹궈재고 마지막에는 찬물로 헹군다. 찬물에 의해 지방이 응고되면서 머리카락에 보호막을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이때 중요한 것이 소금의 선택.. 2007. 3. 14.
무소의 뿔처럼 홀로 가라.. ' 서로 사귄 사람에게는 사랑과 그리움이 생긴다. 사랑과 그리움에는 괴로움이 따르는 법. 연정에서 근심 걱정이 생기는 것임을 알고, 무소의 뿔처럼 홀로 가라.' ' 묶여 있지 않은 사슴이 먹이를 찾아 숲속의 여기저기를 자유롭게 다니듯이, 지혜로운 수도자는 독립과 자유를 찾아, 무소의 뿔처럼 홀로.. 2007. 3. 14.
섬기는 방법 우리가 남을 섬기려 할 때는 딱딱한 콩과 같아서, 그 사람에게 직접적으로 유익을 주기는 어렵습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물에 불리고 돌에 갈아서 자신의 모습을 사그러뜨려 두부로 만들어져 사람들에게 먹히는 것과 같이 그렇게 섬겨야 합니다... 많은 선한 사람들이 고통을 겪는 이유는 바로 이런 .. 2007. 3. 14.
하느님 아버지의 욕설 꼬마 세바스티안이 난생 처음으로 할머니를 따라 순례 여행에 나섰는데 도중에 하룻밤을 묵게 되었다. 순례단이 겨우겨우 잠잘 곳을 찾아낸 곳이 고작 건초를 쌓아 두는 헛간이었다. 헛간에서 각자 짚을 깔고 자리를 펴 누웠는데, 할머니와 함께 자리에 든 세바스티안의 눈에 지붕을 통해 뭐가 보이는.. 2007. 3. 14.
현명한 예견 교리 선생님이 교리 시간에 하느님께서 얼마나 현명하게 인간이 필요로 하는 것을 미리 내다보시고 이 자연속에다 챙겨 놓으셨는가를 설명하고 난 다음, "누가 한번 여기에 대해 멋진 예를 들 수 있겠는가." 하고 물었다. 그러자 안경사의 아들 울리히가 손을 번쩍 쳐들더니 다음과 같이 대답하는 것이.. 2007. 3. 14.
하느님 앞에서는 누구나 똑같다? 분도 : 하느님 앞에서는 누구나 다 똑같습니다. 요한 : 증명할 수 있습니까? 분도 : 사도 바오로께서 말씀하시길 '유다인이나 그리스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남자나 여자나 아무런 차별이 없습니다.'(갈라 3,28) 라고 했으니까요. 요한 : 그래도 하느님 앞에서 모두가 똑같지는 않습니다. 분도 : 증명할 .. 2007. 3. 13.
순리대로 풀어야.. 2007. 3. 13.
쉽다고 정도를 피하는 것이나.. 2007. 3. 13.
[바다같은 사람]마음이 열리면.. 마음이 열린다는 건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보는 것입니다. 우주의 입장이 되어 걸림이 없이 다 받아 들이는 것입니다. 생각이 없어서가 아니라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기 때문에 걸림이 없는 것입니다 그 사람은 그럴 수밖에 없다는 걸 아니까 어떤 것도 걸리지 않고 통과해 나갑니다. 마음이 닫혀 있.. 2007. 3. 11.
스스로에게 부끄러움이 없어야 2007. 3. 11.
끝없이 주며.. 2007. 3. 11.
미래는 노력하는 사람의 것입니다. 2007. 3. 11.
천천히 하면.. 2007. 3. 11.
바보 세명에게도.. 2007. 3. 11.
기쁨으로 생활하면.. 2007. 3. 11.
때는 평소 준비하는 사람이 2007. 3. 11.
천천히 쌓더라도 바르게 2007. 3. 11.
감사와 감사의 반복 속에서.. 2007. 3.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