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61 노력한 만큼의 결과는.. 2007. 10. 16. 물(物)은 멀리할 것도 없고.. 2007. 10. 15. 하늘은 항상 정확하며... 2007. 9. 30. 투병을 하면 안 된다 보통 사람은 불치병을 선고받았다 하면 투병을 합니다. '의사가 알아서 해주겠지' 하면서 하루하루 투병생활을 합니다. 그런데 그것은 보통 사람들이 하는 일입니다. 수련을 하시는 분들은 투병을 해서는 안 되는 것이지요. '하늘에 달렸다' 는 생각을 하면서 나머지 인생을 수련생으로서 어떻게 마무.. 2007. 9. 26.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 것.. 2007. 9. 19. 한 번 뜻을 세우면.. 2007. 9. 9. 생사는 하늘에서 주관한다. 참 중요한 것이 타이밍입니다. 간발의 차이로 죽고 사는 것입니다. 죽는 사람은 딱 그 시간에 거기 있었단 말이지요. 그게 우연인 것 같지만 절묘한 타이밍입니다. 그 당시의 신문을 뒤져보니까 이런 사람 저런 사람이 다 있더군요. 구사일생으로 산 사람, 너무나 불운하게 죽은 사람...... .. 2007. 9. 6. 스스로 하늘이 되는 길 지금 수련에 인연 되신 분들은 인생이라는 것이 내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니고, 부모님 마음대로 되는 것도 아니고, 뭔가가 있다는 것을 느낀 사람들입니다. 운명인지 뭔지 모르지만 나 말고 뭔가가 있다는 것을 느낀 것이지요. 그 뭔가가 구체적으로 '하늘' 이라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하늘의 뜻에 의.. 2007. 8. 30. 하늘에 대해 안다는 것 하늘에 대해 안다는 것은 모든 것이 하늘의 뜻대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인간의 관점에서 볼 때는 인간이 우주의 주인이라고 여겨지지만, 하늘의 관점에서 볼 때는 인간은 하늘의 일부분입니다. 모든 결정권은 하늘이 쥐고 있습니다. 하늘을 모르면 죽고 사는 것을 내가 결정한다고 생각.. 2007. 8. 28. 하늘은 서로 닫혀 있다. 그런데 어떤 수준에 이르지 않으면 바로 옆 하늘의 정보조차 금지됩니다. 서쪽 하늘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에 대한 정보가 동, 남, 북 하늘에서는 공개되지 않는 것입니다. 자기네가 끝인 줄 아는 하늘도 굉장히 많습니다. 그런 하늘에서 나온 종교는 자기네 종파를 굉장히 강조합니다. 한쪽 구석에.. 2007. 8. 1. 종교마다 하늘이 다르다. 신(神)도 급이 있고 하늘도 동서남북이 다 있습니다. 예를 들어 A종교를 믿다가 향천하면 A종교를 내보낸 그 하늘로 가는 것이고, B종교를 믿다가 향천하면 B종교를 내보낸 그 하늘로 가는 것입니다. 어떤 종교를 믿었느냐에 따라 가는 하늘이 다른 것이지요. 또 '서방정토(西方淨土)라는 말이 있듯이 어.. 2007. 7. 31. 스스로 기준을 세울 수 있도록 저도 그 얘기를 듣고 '왜 종교를 가진 사람들이 죄를 짓는가?' 생각해 보았습니다. 알고 보니 사후세계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주지 않았기 때문이더군요. 구체적으로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그냥 막연한 두려움이 있기 때문에, 판단의 기준이 서지 않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저는 여러분께 사후세계에 대.. 2007. 7. 24. 하늘은 공정합니다. 2007. 4. 3.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