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령6 보호령 보호령 보호령은 어떤 분들이며 지정은 어떻게 되는 것인지요? 보호령이란 자신을 살피고 가꾸어 주는 영체이다. 처음엔 조상인 경우도 있고, 다른 사람인 경우도 있으나 대개가 자신과 가까운 영체이다. 상근기이면서 자신의 영체가 스스로 수련이 가능할 만큼 자라지 못한 상태에서는 .. 2020. 1. 6. 보호령2 * 한 수련생이 수련 이후 천식이 점차 악화된다고 호소하다. 알아보기 위해 선계를 향해 인사하자 젊은 할머니가 앞에 온다. 뉘신가? 할미입니다. 누구의 할머니인가? OO이의 할미입니다. 무슨 이유인가? 제 탓입니다. 수련을 시킨 것도 저이며, 선생님께 보낸 것도 저입니다. 제가 냉토에 묻힌 탓에 아.. 2010. 7. 29. 아내의 가출 * 알고 지내는 사람의 아내가 말없이 가출하였다. 집안 어른들의 걱정이 태산이므로 가출인의 행방을 알아보기 위해 영체를 불렀다. 이런 경우 보호령을 부르는 것이 상례이나 보호령이 없는 경우에는 직접 영체를 부를 수밖에 없다. * 선계를 향해 인사하자 소복을 입은 청백색 기운의 여자가 나타난.. 2010. 5. 6. 돈을 떼였을 때의 마음가짐 누구한테 돈을 빌려줬다가 떼였다면 그 사람과 내가 전생의 인연이 있거나 아니면 공부에 의해서 그런 것입니다. '내가 전생에 그 사람한테 돈을 안 갚은 인연이 있구나' 혹은 '하늘이 나에게 돈에 관한 공부를 시키려고 하시는구나' 이렇게 알아두시면 됩니다. 회원님 중 한 분이 보증을 섰다가 거액.. 2010. 4. 27. 보호받는 사람들 9.11 테러 때 죽은 분들은 그런 죽음이 스케줄로 예정되어 있었나요? 사고에 의해 죽기로 예정된 사람은 없습니다. '이 사람은 사고로 죽는다' 하고 예정되어서 태어난 사람은 없다는 것입니다. 변수에 의한 죽음입니다. 후천적인 변수인데 보호를 못 받은 것이지요. 수련으로 기감을 터득.. 2007. 9. 7. 항상 어디나 신이 더 많다. 신들도 인연에 따라 산을 좋아하는 분들은 산에 남고, 바다를 좋아하는 분들은 바다에 남고, 정치를 좋아하는 분들은 권력기관에 남기를 원합니다. 남의 일에 콩 놔라 배 놔라 잘난 체하는 분들은 자기 능력을 써먹고 싶어서 빙의(憑依, 한 사람의 영혼에 다른 영혼이 영향을 끼치는 것)를 하고 싶어 하.. 2007. 8.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