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3. 감성과 영성을 위한 글/여유 이야기

무욕..그리고 만족

by 날숨 한호흡 2008. 2. 3.

 

 

 

사람이 죽을 때까지 날마다 밤마다 숨을 쉬지만

온 세상 산소를 다 마실수는 없다.

 

잔칫상이 부서져도 술 한 잔 고기 한 점이면 족(足)하다.

 

 

 

[물이 없으니,달도 없구나, 45쪽]

 

 

 

 

 

 

 

 

 

'3. 감성과 영성을 위한 글 > 여유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르다빌리-고맙다?  (0) 2008.02.08
먼저 자기를 낮추라  (0) 2008.02.06
하느님의 눈..  (0) 2008.02.02
지배하는 것과 지배받는 것  (0) 2008.01.27
과자 한 봉지의 사연  (0) 2007.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