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40 사랑한다? 고맙다! 우주의 진화의 원동력은 무엇인 것 같습니까? 우주의 어떤 것에 힘을 받아서 진화하는가? 우주 진화의 원동력, 에너지는 무엇일 것 같습니까? 여러 가지로 답변을 하셨는데, 계속 질문하면 날이 샐 것 같네요. 우주가 가장 좋아하는 파장은 '감사' 입니다. 감사... '물은 답을 알고 있다' 그 책에 감사라.. 2008. 5. 29. 내 힘으로 벌어먹을 수 있다면 행복하다 생명이란 그 자체만으로도 너무나 고마운 것입니다. 거기에다 건강한 육신을 부여받았다면, 또 부모님과 형제자매가 살아 계시다면 너무나 생복한 것입니다. 남에게 빌어먹지 않고 내 힘으로 벌어먹을 수 있다면 그것 또한 너무나 행복한 일입니다. 호주머니에 쓸 돈이 있어서 "차비하게.. 2008. 3. 26. 우주가 가장 좋아하는 파장은 감사 우주 진화의 원동력은 무엇일 것 같습니까? 우주는 어떤 것에 힘을 받아서 진화하는 것일까요? 우주 진화의 원동력이 되는 에너지는 무엇일까요? 우주가 가장 좋아하는 파장은 '감사' 입니다. 『물은 답을 알고 있다』라는 책에 보면 사랑과 감사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사랑이 하나의 에너지를 낸.. 2008. 2. 25. [다섯 번째 할 일]영광은 다른 사람에게 돌리기 1999년 7월, 인류 역사상 최초로 달 착륙에 성공한 우주 비행사 세 명이 '새뮤얼 랭글리' 훈장을 받았다. 항공 분야의 선구자인 새뮤얼 P.랭글리(1896년 무인 비행기 시험 비행에 성공, 항공기 개발에 단초를 제공한 인물)의 이름을 딴 이 훈장은 금으로 만든 메달로 1909년 윌버와 오빌 라이트 .. 2008. 2. 19. 항상 감사하십시오. 끝없이 주며, 가려서 받고, 항상 감사하십시오. - 여유 148쪽 - 2008. 2. 9. 아르다빌리-고맙다? 네 손이 네 발을 씻어 주었다. 네 발이 네 손한테 고맙다는 말을 하지 않는 까닭은 입이 없어서가 아니다. 어째서 누가 무슨 일을 해도 '고맙다' 는 말을 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아르다빌라는 이렇게 대답했다. "내 말이 곧이들리지는 않겠지만, 내가 만일 그들에게 고맙다고 인사를 하면 그들은 틀림없.. 2008. 2. 8. 모든 것에 감사.. 모든 것이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없습니다. 모두 업이 쌓이고 쌓여 온 것이니만큼 모든 것에 감사하는 생활을 일상화한다면 그 감사의 마음이 24시간 이어지는 날 큰 깨달음이 있을 것입니다. - 여유 145쪽 - 2008. 1. 23. '아픔'을 통해서 깨닫는 선물 최근에 제가 장영희 교수의 글을 인용하면서 너무나 좋아했는데, 바로 그 얘기에요. 그 분이 한 살 때부터 소아마비를 앓았습니다. 그래서 40여년 살아오면서 많이 깨달았습니다. 불구라는 것 때문에. 특히 무엇을 깨달았는가 하면, '생명은 소중한 것' 이것을 깨달았답니다. 두발로 디딜 수만 있다면 .. 2008. 1. 15. [행복을 한번 잡아볼까]별로 먼데 있지 않아 중용이라는 것은 싫고 좋은 것이 반반 있는 것입니다. '아, 나는 왜 이렇게 태어났을까? 좀 더 미인이었으면 좋겠다. 부모님이 다 살아계셨으면 좋겠다. 좀 더 지혜로웠으면 좋겠다' 이런 여러가지가 있을 텐데, 그런데 사람에게는 이런 것들을 반반 주십니다. 신성(神性)과 동물의 속성을 반반 주셔요. .. 2007. 12. 14. 감사하는 마음으로 음식을 먹는다면 제사는 음식이 중요한 게 아니고 마음 한 조각입니다. 매번 음식을 드실 때 그 누군가에게 감사하면서 음식을 드시면 다 전달이 됩니다. 이런 방법으로라면 하루에도 몇 차례 제사를 지내는 것이 될것이니 그보다 더 훌륭한 것이 어디 있겠습니까? 인간의 생명을 좌우하는 땅, 물, 햇빛, 바람, 공기, 음.. 2007. 11. 14. 나를 해롭게 하는 것은.. 2007. 10. 29. 자연 명상, 들어가기 이제 나는 안다. 최고의 인간을 만드는 비밀을. 그것은 툭 트인 대기 속에서 자라고 대지와 함께 먹고 자는 것. -로빈슨 제퍼스 John Robinson Jeffers- 자연 속의 작은 만남을 통해서도 우리의 의식은 무한대로 확장한다. 그런 점에서 ' 한 알의 모래에서 세계를 보며 한 송이 들꽃에서 천국을 본다 ' 는 월리.. 2007. 10. 20. 작은 일들에 감사해야 합니다. 2007. 8. 24. 작은 성실 한 남자가 소형 보트 하나를 가지고 있었다. 그는 봄철이 되면 보트에 식구들을 태우고 호수로 나가서 낚시질을 하곤 하였다. 어느 해의 일이다. 여름이 지나자 그는 배를 뭍으로 끌어 올렸다. 그런데 배 밑창에는 작은 구멍이 하나 뚫려 있었다. 그는 겨울 동안에는 보트를 쓰지 않으므로 이 구멍을 내.. 2007. 8. 12. 묘목을 심는 이유 한 노인이 뜰에 나와 묘목을 심고 있었다. 마침 그곳을 지나가던 길손이 그 노인에게 물었다. "도대체 노인장은 그 나무에서 언제쯤 열매를 딸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노인이 대답하였다. "한 칠십 년쯤 지나서겠지." 길손이 다시 물었다. "노인장께서는 그때까지 사실 수 있겠습니까?" 노인이 대답했.. 2007. 8. 10. 항상 즐겁게 매사를... 2007. 2. 26.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