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에 들어 호흡에 집중하면서 자신의 몸을 가만히 관찰해 보세요.
높은 파장이 발산되는 부분이 있을 것입니다.
이 부분이 이상이 있는 부분입니다.
이상 있는 부위에 높은 파장이 발산되면서 저절로 알아지는 것이지요.
알아냈다면 체조와 명상법으로 이곳을 집중적으로 치료하시면 됩니다.
통증이나 기타 이상이 느껴지는 경우는 본능적으로 알 수 있으므로
굳이 명상으로 확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4장. 몸을 사랑하는 습관, 8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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