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말씀드렸듯이,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어느 정도 오행상의 불균형을 타고나게 되므로
일정부분의 불균형은 어쩔 수 없습니다.
그렇게 완전한 건강은 없다는 것이지요.
그러니 건강에 대해 너무 크게 기대하지 마세요.
누구라도 마음이든 몸이든 한두 가지 통증이나 고통은 있게 마련입니다.
먹고 살아가는데 큰 지장이 없으면 건강한 것이라 생각하고,
건강에 대해 너무 큰 기대를 하지 않는다면, 마음이 좀 편안해질 것입니다.
[3장. 왜 아플까?, 4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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