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성단은 성단 3~4개가 모인 별의 집단으로서 성단 하나에는 은하가 55~360개 정도 됩니다.
오리 성단의 경우 전체 별의 숫자는 위성을 제외하고 약 45,000여 개로 구성됩니다.
위성을 포함하면 약 15만여 개로서 은하에서 자체 세력을 형성할 수 있는 초기 단계에 속합니다.
이 중성단에는 크고 작은 태양을 둘러싼 대중소 태양계들이 약 3,000여 개 있습니다.
이 중 소태양계는 별 7~20여 개로 구성되며, 중태양계는 별 21~50여개로 구성되고,
대태양계는 별 51개 이상, 혹은 100여 개 이상으로 구성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태양계의 경우 태양의 직경은 지구가 속한 태양계의 중심인 태양의 약 15~150배 정도 크기이며,
대태양계 태양의 핵의 크기가 지구 태양계의 태양의 크기와 동일하며,
태양의 활동 기간도 소태양의 10,000여 배 이상까지 갑니다.
빛은 핵이 광자를 직접 발산하는 직접 전달 방식(direct system)으로서 광도 및 전달거리가 다릅니다.
이에 비하여 소태양계의 태양은 내부의 핵이 발산하는 빛이 외부에서 한 번 연소되고
그 연소된 빛이 전달되는 간접 전달 방식(indirect system)으로서 광도 및 전달 거리가 다릅니다.
지구가 속한 태양계는 반경 약 80억km 정도로서 소태양계에 속하며,
빛이 연하여 생물이 거주하기에 적합합니다.
우주에서도 몸을 가진 생명체가 거주하기 적합한 곳으로는 소태양계에 속한 곳들이 대부분입니다.
점차 진화 정도에 따라 중태양계 소속에서 대태양계 소속으로 옮아가게 됩니다.
대태양계의 경우 행성에 생물체가 거주하는 경우가 거의 없으며, 있어도 아주 가장자리에
약간의 생명체들이 대태양계 견학차 임시 거주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빛이 아주 강하여 몸을 가진 생명체보다는 기적(氣的)인 인간들이 자신을 정화하며
생활하기에 적합한 곳입니다.
이 대태양계의 경우 수많은 별들이 어지러울 정도로 사방에 존재하며,
내부는 전부 초강력 기적(氣的)인 인간들이 자신을 정화하며 생활하기에 적합한 곳입니다.
이 대태양계의 경우 수많은 별들이 어지러울 정도로 사방에 존재하며,
내부는 전부 초강력 기적(氣的) 구성 분자로 구성되어 선인들이 어느 형태로나 변화시켜
사용할 수 있는 상태로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별이 있어 공간이 아니고, 별이 없어 공간인 것이 아니고, 다만 어떠한 물질,
즉 별이란 유형화된 물질로 채워져 있느냐, 아니면 아직 어떠한 형태가 되기 전인
기적인 상태로 되어 있느냐의 차이뿐입니다.
따라서 기적(氣的)인 상태 이상의 인류가 거주하기에는 이러한 대태양계가 아주 편하나,
몸을 갖고 수련에 든 인류가 거주하기에는 빛이 연한 소태양계가 훨씬 낫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전부 기의 상태이므로 재충전이 필요 없으며, 항상 소모하는 대로 바로 충전되는 방식입니다.
선인들의 기 소모는 우주의 발전을 위해 사용되며, 탁기가 발생할 여지가 없게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온도 즉 섭씨 200~3,000여도의 온도는 선인들이 생활하기에는 지구의 봄날씨 정도로
아주 따뜻하게 느껴지는 날씨입니다.**
따라서 몸을 가진 생명체가 거주하기에는 아주 부적합하나, 이러한 빛이 멀리 가는 것이 아니고,
자신의 태양계 내부에서 더 나아가지 아니하므로 다른 태양계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것입니다.
** 선계에 살고 있는 선인들은 영체의 형태로서, 타 기적(氣的)인 별에 살고있는 선인들은
생명체가 아닌 기체(氣體)의 상태로 거주하므로 이런 온도에서 생활할 수 있다.
* 필자는 과학에 문외한이고, 남사고 선인의 말씀은 과학적으로 증명된 바 없음을 밝힙니다.
주로 기적(氣的)인 별들에 관한 설명이므로 기안(氣眼)이 열리지 않은 상태에서는
육안으로 보이지 않고 관측이 안 되므로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습니다.(저자)
[ 한국의 선인들 1권, 99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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