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릇은 '덕德"
흔히 '그릇이 크다, 그릇이 작다'는 얘기를 하는데 그릇이란 바로 '덕德'을 말합니다.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 다 어루만지고 수용하는 것이 덕입니다.
덕을 많이 타고나면 그릇이 크다고 하고, 덕을 적게 타고나면 그릇이 작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릇이 작으면 남은커녕 자기 자신도 다 못 담습니다.
자신의 어떤 부분만 담고 나머지 부분은 수용이 안 돼서 삐죽삐죽 나옵니다.
자신의 자질, 가정환경, 처해 있는 상황 등을 인정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좋은 부분, 스스로 인정하고 싶은 부분만 받아들이고 나머지는 인정을 안 합니다.
내 탓이 아니라고, 내 의사와 상관없이 피동적으로 주어진 여건이라고 거부합니다.
누가 그런 부분을 건드리면 비명을 지릅니다.
그릇이 크면 다 수용하고 내 책임이라고 인정할 수 있습니다.
바닷물에 잉크 몇 방울 떨어져 봐야 아무 영향이 없는 것과 같습니다.
자신과 남을 다 담고도 한없이 여유가 있습니다.
[ 2부 仙인류의 삶, 1절 삶을 살고 즐기는 일,1. 인생의 목표를 세워야 합니다. 사명,소명,일,
수선재, 2012년 10월, 86쪽 ]
'1. 선계수련 교과서 > 선인류의 삶과 수련(1)'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릇을 없애는 방법 (0) | 2016.03.20 |
---|---|
그릇은 감당할 수 있는 숫자 (0) | 2016.03.05 |
가장 자신 있는 일 (0) | 2016.01.17 |
진심으로 하고 싶은 일 (0) | 2016.01.10 |
신화를 이루기 위해 오신 분들 (0) | 2016.0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