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술하게 이은 지붕에 비가 새듯이
수양이 없는 마음에는 탐욕의 손길이 뻗치기 쉽다.
마음은 모든 일의 근본이 된다.
마음속에 착한 일을 생각하면 그의 말과 행동도 착해지리라
마치 그림자가 물체를 따르듯이.
[법구경-서있는 사람들, 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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