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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162

인내로 나무를 키우면.. 2007. 9. 4.
항상 크고 넓게 생각해야.. 2007. 9. 3.
아직도 안고 있느냐? 젊은 스님과 나이가 지긋한 스님이 개울가에서 한 아리따운 아가씨를 만났다. 아가씨는 강을 건너지 못해서 안타까워 하는 것 같았다. 그러자 나이 지긋한 스님이 옷을 걷어붙이고 거침없이 아가씨를 안더니 개울 저편으로 건네주는 것이었다. 그러고나서 두 스님도 개울을 건너 자기의 가던 길을 계.. 2007. 9. 2.
집에 있는 부처님 한 스님이 길가에 앉아 쉬고 있는데 그 앞으로 할머니가 쌀을 이고 바삐가고 있었다. 스님이 물었다. "어디 가십니까?" 할머니가 대답했다. "절에 불공을 드리러 갑니다." "왜 절에 불공을 드리려는 겁니까?" "며느리가 워낙 속을 썩여서 그럽니다." 스님은 웃었다. "그렇다면 법당에 있는 부처님보다 집.. 2007. 9. 1.
인내로 버티면 뚫지 못할 문이 없습니다. 2007. 8. 31.
만물이 있어야 할 자리에 있으면.. 2007. 8. 30.
항상 한치 앞에서 최선을 다해야.. 2007. 8. 29.
사소한 것에서 비롯됩니다. 2007. 8. 28.
지속성이 중요한 것이며.. 2007. 8. 27.
항상 원해야 할 것은.. 2007. 8. 26.
구두쇠 가르치기 어떤 돈 많은 구두쇠에게 선사가 주먹을 쥔 채 물었다. "가령 내 주먹이 이대로 영영 펴지지 않는다면?" "그거야 병신입죠." 선사는 이번에는 주먹을 펴 보이며 물었다. "가령 내 손이 이대로 영영 접을 수가 없다면?" "그것도 병신입죠." 선사는 선언하였다. "그 두 가지를 잘 이해한다면 당신은 즐거운 .. 2007. 8. 25.
도덕이란,,낡은 옷이 아니라.. 2007. 8. 25.
작은 일들에 감사해야 합니다. 2007. 8. 24.
모든 것은 가까이에... 2007. 8. 23.
모든 것을 봄에 여유가 있게.. 2007. 8. 22.
인간만이 흔들리는 것은.. 2007. 8. 21.
흔들리는 원인은... 2007. 8. 20.
인간의 문제점 중 가장 우둔한 것이.. 2007. 8. 17.
상상하는 것을 주의 해야 합니다. 2007. 8. 16.
빵 속의 금화 어느 마을에 마음 착하고 정직한 젊은이가 있었다. 가난하게 사는 이 젊은이는 어느날 가게에서 사온 빵을 먹다가 빵 속에 금화가 하나 들어있는 것을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 젊은이는 얼른 그 금화를 가지고 빵가게로 달려갔다. "할아버지, 이 금화가 빵속에 들어 있었습니다." "그럴 리가 없는데?" 빵.. 2007. 8. 15.
수련은 흔들리지 않는 마음을 갖고자 하는 것.. 2007. 8. 15.
매사는 작은 것에서 출발합니다. 2007. 8. 14.
여유가 있으면.. 2007. 8. 13.
고비는 결코 쉽게 넘어가는 법이 없습니다. 2007. 8.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