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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암도 몰아낼 수 있다 '하하하' 하는 웃음을 아침저녁으로 15분씩 하면, 우리 몸에 있는 암도 몰아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있더군요. 그러니까 웃기 싫어도 웃는 연습을 자꾸 하세요. 거울보고 웃는 얼굴을 만들어 보기도 하며 하하 소리 내어 웃어보세요. 웃을 때는 그냥 배시시, 씨익 웃는 것보다는 소리를 내서 하하.. 2009. 4. 28.
축복으로 받아들이는 마음 엊그제 TV에선 얼굴 없는 사람에 대한 얘기가 나오더군요. 미국에 얼굴 없는 사람이 있답니다. 그런데 아이입니다. 태어난 지 2년반 쯤 되었는데 얼굴이 없답니다. 성형수술을 스물 몇 번을 해서 얼굴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눈을 만들고, 코를 만들고, 입도 만들고 그랬는데 정말 사람이라고 볼 수가 없.. 2009. 4. 15.
호흡으로 암이 나을 수 있는가? 단전호흡을 하면 암이 나을 수 있는가? 묻는 분이 계시더군요. 그런데 우리 호흡으로 병이 낫는가 안 낫는가는 논의를 하지 마셨으면 합니다. 왜냐하면 그 병이 어디서부터 왔는지 알아야 고치는데, 전생, 금생 이렇게 돌아가면서 공부로 오는 병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여기는 병을 고치는 병원이.. 2008. 12. 15.
배출하지 못하면 병이 된다 탁기는 매일 배출해 주지 않으면 몸과 마음에 쌓입니다. 매일 쌓이는 탁기만 있는 게 아니라 태어나서 지금까지 정신적으로 해소하지 못해서 계속 쌓여 온 것들, 해결 방법을 찾지 못해 누적되어 온 것들, 질병으로 인해 약 먹고 하면서 쌓인 것들이 다 있습니다. 배출할 방법이 없으면 병으로 발전합.. 2008. 11. 14.
'아픔'을 통해서 깨닫는 선물 최근에 제가 장영희 교수의 글을 인용하면서 너무나 좋아했는데, 바로 그 얘기에요. 그 분이 한 살 때부터 소아마비를 앓았습니다. 그래서 40여년 살아오면서 많이 깨달았습니다. 불구라는 것 때문에. 특히 무엇을 깨달았는가 하면, '생명은 소중한 것' 이것을 깨달았답니다. 두발로 디딜 수만 있다면 .. 2008. 1. 15.
사형선고를 받았다면 만약 여러분이 사형선고를 받았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의사로부터 불치병에 걸렸다는 선고를 받았다면, 6개월 안에 죽는다는 선고를 받았다면, 남은 기간 동안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사형선고를 받고 나서 살아나기를 바라는 것은 기적을 바라는 것입니다. 헌데 기적을 바라려면 하늘을 감동시켜.. 2007. 9.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