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4 소리없는 격려 소리없는 격려 옆에 있는 사람이 실수를 할 때 꼭 꼬집어서 지적을 해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됩니다. 본인의 실수는 당사자가 더 잘 알기 때문입니다. 모른다고 생각해서 그러는데 지금 당장은 모르더라도 언젠가는 알게 됩니다. 대사를 그르치는 큰 실수.. 2013. 2. 1. 기계만큼만이라도 이해하기 기계만큼만이라도 이해하기 제 직업은 컴퓨터 프로그래머입니다. 기계와 주변장치들이 정상동작하도록 기계의 특성에 맞춰서 일련의 프로그래밍을 합니다. 물론 한 번에 되지는 않습니다. 기계의 특성을 잘못 이해하는 면도 있지만 기계의 특성을 다 알아도 사람인 이상 실수가 있게 마련이지요. 그.. 2010. 5. 3. 인생의 독을 해독제로 탈바꿈시켜라 내가 걷는 길은 험하고 미끄러웠다. 그래서 나는 자꾸만 미끄러져 길바닥 위에 넘어지곤 했다. 그러나 나는 곧 기운을 차리고 내 자신에게 말했다. "괜찮아. 길이 약간 미끄럽긴 해도 낭떠러지는 아니야." - A. 링컨 가을이 끝나가면 낙엽이 진다. 땅에 떨어진 낙엽은 누군가에게 밟히고 뒹굴며 미생물에.. 2010. 3. 10. 사소한 것에서 비롯됩니다. 2007. 8.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