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에게 묻는 일곱 가지 질문과 네 가지 충고

 

 

 

 

 

감정적인 문제들을 편향되지 않고 조정해 나갈 수 있는가?

 

강한 공포와 욕망에 직면했을 때도 긴장을 풀고 편안히 쉴 수 있는가?

 

자신의 갈등이 확실히 보이는가?

 

자신의 가정은 깨끗한가?

 

모든 파벌에 대해 너그러울 수 있는가?

 

그들을 지배하지 않고서도 사람들을 이끌어나갈 수 있겠는가?

 

당신의 가슴은 어떤 상황에서도 열려져 수용적인 모습을 보일 수 있는가?

 

위급한 상태에서도 평화로움을 지키면서 대처해 갈 수 있겠는가?

 

사람들은 모두가 제 욕심만 차리는 데도...

 

 

 

실질적인 도움을 주도록 이끄는 법을 배우라.

 

소유하지 않고서 이끄는 법을 배우라

 

공로를 차지하지 않고도 도움이 되는 법을 배우라

 

억누르지 않고 이끄는 법을 배우라.

 

 

....현명한 사람은 언제나 공정하고 깨어있기에 위의 것들을 해낼 수 있습니다....

 

 

 

[당신도 침묵으로 다시 깨어나, 존 헤이더, 125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