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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계수련 교과서/선계에 가고 싶다

계속되는 만남(3)

by 날숨 한호흡 2015. 12. 23.








계속되는 만남(3)





헤로도토스 우주인과 다시 만남.




우주에는 몇 종류의 우주인들이 있는가?


수억종의 우주인이 있으나 지능이 일정수준을 이상되고 과학문명을 가졌으며

언제나 공간이동이 가능한 종족은 수십만에서 백만 종족이다.

일부는 같은 은하계 내에서도 비행이 불가하다.

지구처럼 같은 태양계내에서 조차 이동이 불가능한 종족까지 합하면 수백만 종족은 된다.




당신들은 왜 지구를 택했는가?


물질문명의 수준은 낮으나 정신문명이 발달하여

상당히 멀리 있는 별에까지 파장을 보내는 별은 흔치 않으나

지구는 그런 별 중의 하나로서

우주에서 상당한 정도의 문명을 이룩한 별에서는 지구의 존재를 알고 있다고 보면 된다.





정신적 파장인가?


그렇다.

정신문명의 파장은 BC시대 이전부터 지구가 상당히 높은 편에 속한다.




현재의 수준은 어떤가?


정신적인 면에서는 기원전보다 오히려 후퇴하고 있다.

물질에 구애 받으면서 인간들은 그들 본래의 모습에서 욕심으로 가득 채워진 모습으로 많이 변화되어 있다.




당신들 세계에서 욕심은 어떤 것인가?


우주의 발전이다.

원래 물질의 세계에 있지 않으므로 물(物)에 대한 욕심은 없는 편이다.




당신들 세계에서 지위의 상승은 어떤 의미가 있는가?


자신의 뜻을 펼 수 있고 우주발전에 더욱 이바지할 수 있음에 그 의미가 있다.




지구는 당신들이 창조한 것인가?


아니다.

조물주에 의해 창조된 것인데 다만 우리도 사용할 뿐이다.




태양계 내에서 당신들이 사용하는 별도 있는가?


달과 화성을 가끔 사용한다.




그곳에도 생명체가 있는가?


아직 생명의 단계에 이르지 않은 유기체의 상태이다.




인간의 우주탐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가끔 사고가 벌어지기도 하는데 인간이 모르는 일은 도움을 줄 수 있으나

인간이 알고 있는 것은 도움을 주기가 불가하다.




인간의 힘으로 가능한 거리는 어디까지인가?


수천년 후 가까운 태양계까지는 가능할 것이다.




그 이상은 불가능하다는 것인가?


우리의 도움을 받으면 가능하나 인간의 물질문명으로는 불가할 것이다.




물질문명의 끝은 어디가 끝인가?


자연으로 돌아가기 위한 노력으로 바뀌고 인공생명 창조가 가능한 선에서 마무리될 것이다.




그 이상은 어떻게 되는가?


정신문명으로 바뀔 것이다.




정신문명으로 시공간이동이 가능하다고 했는데...


가능하다.

물질문명으로는 수천년이 걸리지만 정신문명으로는 현재도 가능하다.

당신도 경험하고 있지 않은가?




일부에서 환상으로 생각하는 것은 어떤가?


절대 환상이 아니다.

기의 세계는 환상이 있을 수 없다.




우주탐험을 정신문명으로 하면 물질의 수송은 어떻게 하는가?


있는 그대로 사용하면 되지 옮기고 말 것이 없다.

UFO 역시 현장에서 제작되고 불필요하면 다시 자연으로 돌아갈 수 있는 소재이다.

그런 기술을 개발해야 한다.




정신력으로 그런 물체가 제작 가능한가?


여지껏 보아 왔지 않는가?




우주 팽창설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맞는 말이다.

현재에더 팽창하고 있다.




얼마나 팽창할 것인가?


계속 팽창할 것이다.

어디까지인지는 나도 모른다.




그것을 알고 있는 사람은 누구인가?

 

아직은 별로 없을 것이다.




당신들의 역사는 언제부터 시작인가?


수만년 전부터였다고 보면 된다.




지구의 공룡시대는 당신들과 어떤 관계인가?


인공생명 창조를 위한 테스트 단계였다.




그럼 공룡시대의 종말은 당신들과 어떤 관계인가?


인공생명 창조를 위한 테스트 단계였다.




지구상에서 인류의 출현은 당신들과 관계가 있는가?


일부는 관계가 있고 일부는 우리보다 더 진화된 별의 우주인들과 관계가 있으며

일부는 자연발생적이다.




어떻게 구분할 수 있는가?


차후에 자연히 알게 된다.

정신문명에 종사하는 사람, 물질문명에 종사하는 사람, 이것도 저것도 아닌 사람 등으로 보면 된다.




종교는 당신들의 작폼인가?


거의 우리 우주인의 작품이다.




왜 종교가 필요했는가?


인간의 영격 상승을 위해서 필요했기 때문이다.




인간은 자신의 스케줄대로 간다고 하지 않았는가?


우리는 향상을 위한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에게 필요한 도움을 줄 뿐이다.




그런 도움을 받은 사람은 얼마나 되는가?


숫자로 밝힐 수는 없으나 당신 주변에도 상덩히 있다고 보면 된다.




수련방법에 대해서도 아는가?


스승님께서 알아서 하실 것이다.




기의 세계에는 어디가 끝인가?


우주의 끝과 같다.




우주도 끝이 있는가?


우주의 끝은 없다.

별이 있는 공간의 끝은 있다.




빅뱅을 인정하는가?


인정한다.




당신들이 알고 있는 사실을 어떻게 배웠는가?


인류가 우주인들과 교신이 가능하게 되면서부터 문명은 급속도로 발달할 것이다.

죽기 위한 문명보다 살기 위한 문명이 될 것이다.




지옥과 천당은 어덯게 되는가?


있다. 기의 세계의 지하세계와 천상세계이다.





지구의 지하인가?


아니다.

기의 세계의 지하이다.

영급이 낮은 사람들이 교육적 차원에서 가는 곳이다.




천당은 어떤가?


상당한 수준에 이른 영체들이 거주하는 곳이다.

그곳에서는 UFO의 제작이 가능하다.




천당도 별의 어느 곳인가?


아니다. 기의 세계이다.




인간은 죽으면 모두 그곳으로 가는가?


가는 경우도 있고 못가는 경우도 있다.




못가면 어떻게 되는가?


다시 태어난다.




지옥에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있는가?


이루 헤아릴 수 없다.




지구의 인간만이 가는 곳인가? 별에서도 오는 곳인가?


모두 간다고 보면 된다.

지옥에 관심이 많은 것을 보니 갈까봐 겁나는가?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천선(天線)이 연결되면 가고 싶어도 갈 수가 없다.




천당에서도 영생이 가능한가?


가능하다.




수만년의 세월이 지루하지 않은가?


지루할 시간이 없다.

모두 각자의 일이 있기 때문이다.




천당과 지옥이 별이 아니고 기의 세계라면 그 기의 세계는 이 우주와 함께 존재하는가?


그렇다.

함께 존재한다.




서로 어떤 영향을 주고 받는가?


상당한 관계에 있다.

기의 세계는 일종의 NEGATIVE SPACE 라고 보면 된다.

동전의 앞과 뒤와 같다.




그 세계에서도 우주의 개념이 있는가?


인정되나 물질계처럼 대단히 취급되지는 않는다.

그저 있을 뿐이고 연구의 대상도 미지의 세계도 아니다.




양쪽은 어떤 관계인가?


서로 연결되어 발전하고 있다.




당신들은 시간의 흐름을 거역할 수 있는가?


거슬러 오를 수도 있고 앞으로 가볼 수도 있으나 정지시키기는 불가하다.

다만 혼자서 정지는 가능하다.

주변을 고정시키고 나면 나도 정지되어야 한다.

그래서 별 의미가 없다.




당신들도 생사가 있는가?


있긴 있으나 별 의미가 없다.




당신들은 기의 세계와 물질의 세계를 자유로이 이동이 가능한가?


가능하다.




어떤 경로로 가능한가?


의식으로 가능하다.




UFO는 순간이동이 가능하다고 했는데 NEGATIVE SPACE에서도 별 간의 이동이 필요한가?


필요하다.




고맙다.


자주 만날 것이니 절차는 생략함이 좋겠다.












[ 선계에 가고 싶다-우주인 및 타 영들과의 만남, 수선재, 1999년 5월 출간, 119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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