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교재(2)
저같이 주변 상황이 나빠 고통스러운 사람은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요?
공부를 위해서 태어난 사람의 경우에는 주변이 결코 순탄하지 않습니다.
자기는 괜찮은데 주변 사람들이 힘들게 하는 여건은 오히려 축복입니다.
그 당시에는 너무 괴롭더라도 공부를 참 많이 시켜줍니다.
사실 악역이 좋은 것은 아니어서 본인들도 괴롭습니다.
그때는 '나의 공부를 위해서 주위 사람들이 저렇게 악역을 맡아서 애 쓰는구나'라고 생각하면
주변 상황이 오히려 고맙게 여겨집니다.
주변 상황은 모두 교재로 필요해서 그런 것입니다.
[내 인생은 내 뜻대로, 수선재, 2008년 8월 25일, 지구는 학교, 5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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