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세계가 99% 고 1% 가 보이는 세계입니다.
그 중 생물성이 3~5개인데, 그 많은 우주의 별들 가운데 그렇다는 것은
살아 숨쉬는, 움직이는 세계가 많지 않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죠.
1%에 지나지 않는데 그 1%가 99%의 진화에는 결정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1%입니다.
99% 보이지 않는 세계인데 1% 보이는 세계에 살고 있다는 것이,
99%의 진화에 원동력이 될 수 있는 에너지원이라는 것을 기억을 해 주십시오.
보이는 세계가 1%에 지나지 않다 보니까 인간들은 우주의 섭리에 의해서
움직입니다. 결정권은 모두 99%에서 가지고 있습니다.
보이는 세계는 1%에 지나지 않기 때문에 그 나머지 99%가 모든 결정권을?
다 가지고 있다고요.
진화하는 섭리 이런 결정권을 다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인간들은 그 우주의 뜻에,
우주의 뜻을 알아서 같은 우주의 일원으로서 움직이는 것이죠.
우주에서, 보이지 않는 세계에서 보면 지구가 마치 전쟁터인 것처럼
여기가 복잡하다고요.
많은 파장이 공존하고 많은 생물들이 여기에 있기 때문에,
생물 뿐아니라 그 생물들 보다 더 많은 기적인 인간들이나 기적인 동물들이니 하는
기의 세계가 여기 같이 섞여 있고 그렇게 다양한 파장을 발산하는 별이기 때문에
여기에서의 움직임이 뉴스거리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여기 들어오신 분들 중 우주인들이 많이 나타나기 시작을 하셨죠.
대개 지구인도 많이 있으셨는데,
우주인들이 많이 유학을 하러 오셔 계십니다.
앞으로 들어오실 분들은 더 많은 유학생들이 있으실 겁니다.
대개 기반 잡아 놓는 것은 본토박이들이 하지 않습니까?
기반이 다 잡힌 곳으로 유학을 가지, 가서 처음부터 일구는 데는
유학을 안가죠. 그렇게 여기 기반조성이 되었다고 보기 때문에,
점차 다른 별에서 유학을 오시는 분들이 많아지리라고 봅니다.
지금 지구에도 보면 이렇게 활발하게 격전 중인 그런 전선이 별로 없지요.
대한민국 남북 휴전선이 대치되어있는 지금 지구에 유일한 곳이고
휴전선이 없는 팔레스타인, 아랍, 그 쪽하고 그리고는 전쟁터가 없어졌는데
남미에서는 내부적인 자체 충돌 분열이 많이 일어나는 곳이고
전선을 생각하면 굉장히 격렬하죠.
적과 대치되어있다 그런 뜻도 있지만, 생사를 오가는 갈림길에 있기 때문에
굉장히 치열하다, 격렬하다.
우리가 가 보지는 않았지만 어떤 전선을 떠올리면 그런 이미지가 떠오르지 않습니까?
우주의 잔잔한 그런 별들에서 몇 억 년씩 그렇게 있어도,
ㅇㅇㅇ님 6억년을 계셨지요.
수 억 년을 어떤 기적인 생명체라 그러죠. 그렇게 마냥 늘어지는 그런 곳에서
우주가 바라볼 때는 지구는 마치 전쟁터와 같이 보입니다.
좀 이해가 되시죠?
지금 이런 곳에서 각 유학생들은 보낸 별들을 볼 때는 전선에 나가 있다
이렇게 본다고요. 적과 대치되어 있는 전선은 아니겠지만 그만큼 치열한 곳이다.
그것 때문에 여기 지구라는 곳에 유학을 오시는 것이죠.
여기 계신 분들은 마치 전선에 나가 앞장을 서신 그런 분들입니다.
전투하는 그런 입장에 있기 때문에 '왜 이렇게 바쁘게 돌아가는가?'
의아하신 분들도 있으시죠.
나는 좀 천천히 수련하고 싶은데, 조용히 나 홀로 수련하고 싶은데,
이렇게 바쁘게 돌아간다 하는 것은 지구의 파장이 또 지구라는 별의 특성이
또 지구에 내려와서 수련하는 분들은 이렇게 바쁜 스케줄 때문에
돌아가라고 여기 나오셨기 때문에,
통 속에 넣고 막 돌리면 구슬 하나씩 떨어지는 것 있지요.
지구라는 곳이 그렇게 바쁘게 돌아가는 곳이기 때문에 그렇게 공부하러
여기에 오신 분들이에요.
그런데 여기 와서 나 혼자 널널하게 있겠다 그러면 그 스케줄에 맞지 않습니다.
바쁘게 돌아가는 공부 때문에 공부가 되시는 분들이 백 년 할 것을 십 년에 하고
십 년 할 것을 일 년에 합니다.
어떤 분이 사속이라고 까지 표현을 하셨던데, 초속이에요.
[ 생애 최고로 행복한 기회를 잡다 105쪽 ]
'1. 명상 칼럼 > 최고로 행복한 기회를 잡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인(仙人)이 누구신가요? (0) | 2008.02.06 |
---|---|
파장이 말을 한다 (0) | 2008.02.05 |
지구는 정(正)의 방향으로 (0) | 2008.02.01 |
'인간' 이라는 순리에 맞추어 (0) | 2008.01.31 |
화장(火葬)이 빠르니까 (0) | 2008.0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