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근4 금생의 에너지 72근 금생의 에너지 72근 인간을 만들어서 내보낼 때는 또 한 가지 원칙이 있습니다. 몸을 에너지화할 수 있는 자원을 무한정 주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태어나서 깨달음에 이를 수 있는 정도의 '적정 에너지'를 부여하는 것입니다. 72근의 정精입니다. 그 72근 중에 무덤으로 일곱 근을 가지고 .. 2018. 8. 1. [기회를 잡는 사람]바로 지금, 제일 좋은 기회 선생님, 에너지를 낭비했다고 하셨는데 어떤 아쉬움이 남는다는 뜻입니까? 제가 말씀드린 것은 엄밀히 말하면 아쉬움이 아니라 제가 명상을 하기 전에 에너지 낭비를 많이 해서 명상을 시작할 무렵에는 완전히 지친 상태였다는 뜻입니다. 너무 많이 소진해서 아주 허약한 상태였기 때문에 몸을 바로.. 2007. 11. 30. 시신은 빨리 없어지는 것이 좋다 일단 몸을 벗으면 시신은 빨리 없어지는 것이 좋습니다. 시신 속에 남아있는 기운이 자연에 흩어져야만 완전히 정리가 되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죽으면 영은 하늘로 올라가고 혼은 땅으로 흩어지는데, 그것이 순식간에 흩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시신 속에 남아 있는 7근의 정이 다 흩어지기 전에는 혼.. 2007. 10. 26. 시신 속에 남아 있는 에너지 먼저 알아야 할 것은 사람이 죽어도 시신 속에는 일정한 에너지가 남아 있다는 사실입니다. 인간이 태어날 때 몸을 에너지화할 수 있는 자원을 무한정 부여 받지는 않습니다. 에너지는 유한하기에 인간이라고 해서 마냥 받을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받는 것이 72근의 정精입니다. 72근 정도의 정.. 2007. 10.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