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의 조화1 도는 가까이에.. 항상 모든 것은 가까이 있다. 언제나 손에 잡힐 수 있는 곳에 있으며 언제나 쥘 수 있는 것들이다. 쥐느냐 안 쥐느냐는 잡고 싶으냐 아니냐에 달려 있다. 잡아서 내 것으로 만들고 싶은 생각이 백회로 흘러 넘쳐 온몸을 적시고 밑으로 쏟아질 정도라야 한다. 도란 절대 단순하지 않다. 멀고.. 2013. 1.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