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부2 스승의 고통을 함께 하는 도반 스승을 지근 거리에서 보좌하는 임무를 맡은 수련생들은 수선재의 등불을 지키는 등불지기이다. 수선재의 각개 지부는 또 하나의 수선재이며, 독립적으로 활동이 가능하도록 그 기능을 다지고 준비하여야 한다. 최초 수선재가 스승이 발간한 책 한 권에서 씨앗이 터서 시작되었듯이 이제부터 각 지역.. 2008. 1. 23. 선계 파장의 송신소, 지부 서울 양재지부의 개원에 즈음하여 수선재 전 지부의 안테나를 모두 최상급으로 교체한다. 서울 양재지부의 개원(2001년 8월 21일)에 대하여 진심으로 축하의 뜻을 전하는 바이다. 수련생들이 마음을 내어 중요한 장소에 또 하나의 지부를 개원하였다는 것은 수련생들의 역량이 점차 신장되어 가고 있음.. 2007. 12.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