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공3 신공 신공 무릇 공부란 누구를 가르치고자 하는 것이 아니고 내 스스로 몸을 닦자고 하는 것인 즉 누구를 가르치겠다는 마음가짐부터 버리고 임해야 할 것인데 어찌 누구를 가르치겠다는 생각을 못 버리는 것이냐? 아직도 마음을 비우지 못해 우를 범하고 있으니 어찌 도인의 길을 간다고 할 .. 2018. 6. 15. [영적인 스승님들과의 만남]기공스승님과의 만남 기공스승님과의 만남 나의 특이공능 수련은 1992년 10월에 시작되었다. 이 수련은 인체의 상단전을 개발하는 기공의 일종이다. 기공사는 중국 용정에 사는 20대 중반의 아름다운 미혼 여성이었다. 1차 수련은 4명이 받았고, 나는 2차 수련생의 대열에 들어갔다. 수련 신청자가 많아 신청자의.. 2014. 2. 15. 프롤로그.. 프롤로그.. 내가 영적(靈的)인 스승님을 만나게 된 것은 기(氣)를 알고 난 지 만 4년만의 일이었다. 1988년 초 안국동에 있는 단학선원에서 기를 알게 된 후 선원과의 인연이 길지 않았는데, 그 후 중국 용정에서 온 조선족 여 기공사에게서 특이공능(特異功能)을 수련하던 중 내게 선생님이 .. 2014. 2.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