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씨 병1 병은 공개적으로 고할수록 좋다 병은 공개적으로 고할수록 좋습니다. 감추면 병이 됩니다. 몸의 병이든 마음의 병이든 고하세요. 그러면 쉽게 해소가 됩니다. 우리 회원 중에 버거씨 병을 가진 분이 계셨습니다. 그런데 그 분은 오시자마자 버거씨 병이라고, 굉장히 담배를 많이 피운다고 공개하시더군요. 그런 얘기하기가 쉽지 않은.. 2009. 4.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