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과학을 모르는 사람이지만 사람도 물질도 분해해 가다 보면
산소 몇 퍼센트, 수소 몇 퍼센트로 나눠진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렇게 나누고 또 나누었을 때의 본질이 결국 기氣입니다.
인간을 구성하고 있는 것은 세포인데,
이 세포를 나누면 원자로, 다시 나누면 기氣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지요.
기는 워낙 작고 보이지 않으므로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실체를 확인하는 방법은 너무도 간단합니다.
기로 구성된 물질이 있다는 것이 바로 기가 있음을 증명해 주는 것이지요.
[5장. 맑은 몸을 만들라, 10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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