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길 좁은 곳에서는 한 걸음 양보하여
남으로 하여금 먼저 가게 할 것이며,
맛좋은 음식은 10분의 3을 덜어 남에게 사양하며 즐기도록 하라.
이것이 곧 세상을 살아가는 데 가장 안락한 방법이다.
- 채근담, 홍자성 -
'1. 참살이 실천하기 > 웰빙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분수를 지키고 덕을 쌓으라 (0) | 2008.02.14 |
---|---|
쓸데없는 욕망을 버려라 (0) | 2008.02.12 |
널리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라 (0) | 2008.02.05 |
간소한 생활이 고결한 인품을 만든다. (0) | 2008.02.04 |
오르면 내리막길, 내려가면 오르막길 (0) | 2008.0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