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생전의 심지(心地)는 너그럽게 활짝 열어 놓아,
사람들로 하여금 불평의 탄식을 없게 할 것이며,
사후(死後)에까지도 남게 될 은택(恩澤)은
오래도록 전하게 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부족한 느낌이 없도록 할 일이다.
- 채근담, 홍자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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