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진리2 국자는 국맛을 모른다 부처님께서 사밧티에 계실 때였다. 성안에 나이 80이나 되는 바라문이 살았는데 그에게는 많은 재산이 있었다. 그는 완고하고 어리석은 데다가 몹시 인색하고 탐욕스러웠다. 그는 특히 집 짓기를 좋아하였다. 앞에는 사랑채 뒤에는 별당, 시원한 다락이 있고 따뜻한 방이 있으며, 동서로 이어진 수십칸.. 2010. 8. 1. 참 진리는 모두 내안에 있습니다. 2007. 11.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