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5일근무1 거스를 수 없는 거대한 흐름 웰빙의 태동은 제가 볼 때는 유럽입니다. 프랑스 사람은 베짱이고 영국 사람은 개미라고 하잖습니까? 그런데 이제는 그 영국 사람들에게조차도 '다운쉬프트downshift 족' 이라고 해서 "느리게 가자, 출세도 싫고 돈도 싫고 명예도 싫다, 나른 찾겠다" 하는 흐름이 있습니다. 보수 진영에서는 별로 환영하.. 2010. 8.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