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앤롤링1 도대체 잘 하는 게 뭐야? 도대체 잘 하는 게 뭐야? 작가인 조앤롤링이 대학 졸업 후 회사에 다닐 때 자주 듣던 이야기라고 합니다. 비서직이었지만 언제나 공상에만 빠져 있었기에 전화를 받으면 메모하는 것을 잊어버리고 커피나 차를 대접하려 하면 엎기 일쑤였습니다. 나중에 그녀 스스로 회고하기를 '나는 비서로서는 '꽝'.. 2009. 1.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