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법3 바라는 바가 있어야 바라는 바가 있어야 사람은 항상 바라는 바가 있어야 한다. 바라는 바는 본인에게 부족한 것으로서 이것이 충족되어야 다음 행로를 선택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이것은 본인에게 필요한 것으로서 필요 이상을 원하면 욕심이나, 본인에게 필요한 만큼 채우는 것은 욕심과는 다른 바 있다. .. 2018. 8. 3. 남을 괴롭히면 스스로 괴로워진다 그 옛날 현재(現在)라는 나라가 있었다. 한 장로비구가 오랜 병으로 위중하여 현재국의 어떤 절에 누워 있었는데, 몸은 여위고 더러워 아무도 돌보아주는 사람이 없었다. 부처님은 비구들을 데리고 그곳에 가서 환자를 차례로 보살피게 하였다. 그러나 비구들은 역한 냄새 때문에 환자를 천대하면서 .. 2010. 8. 10. 길이 험해도 정법으로 깨야.. 2007. 10.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