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正道1 나는 보석같이 귀한 존재 앞으로 수련하시면서 다 알게 되시겠지만 제가 원래 농담을 많이 하고 과격한 표현을 잘 합니다. 잘 웃고 개인적인 사항에 대해서도 과감하게 공개적으로 지적을 해요. 그래서 처음에는 참 무안해하기도 하시죠. 그런데 우리 수련은 버리는 공부이기 때문에 본인들이 닦아 나가셔야 하는.. 2013. 3.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