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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情4

소박하고 따뜻한 정을 아십니까? 소박하고 따뜻한 정을 아십니까? 가장 좋은 걸음거리는 걸어온 자국을 남기지 않는 것이다. 생활에 있어서도 자신의 발자취를 뒤에 남기지 않는 것이 가장 참된 인간의 모습이다. 위정자란 '국민의 종'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정부를 이끌어가는 사람은 그 정부의 온갖 좋지 못한 평판을 .. 2014. 8. 1.
법도 정(情) 앞에 무력하다. 법도 정(情) 앞에 무력하다. 사람은 모두 하나이다. 이 하나라는 사실을 발견하기까지 거듭 반복되는 훈련으로 연마되어 가는 것이다. 어느 자리에고 마땅한 사람은 드물다. 하지만 자신의 자리에 마땅한 사람은 많다. 각자 자신의 자리를 발견하였을 때 모두 같은 사람이 될 수 있는 것이.. 2013. 7. 1.
정情 정情 정이 없이 가능한 일이 무엇이겠느냐. 우주도 순수한 정에서 비롯되었느니라. 조물주님의 만물을 향한 정이 그들을 생성하게 하였고 만물 상호 간의 정이 자신들을 번성하게 하였다. 정이 없다면 그들은 홀로 존재하다 스러졌을 것이다. 정이란 주로 혈육, 남녀 간에 오가는 강한 집.. 2012. 12. 29.
인간을 가장 당혹하게 하는 것 인간을 가장 당혹하게 하는 것이 정(情)입니다. 정의 통제가 완벽하면 다른 고행은 비할 바가 없으며, 정의 사용을 완벽히 하면 다스리지 못할 인간이 없습니다. - 여유 134쪽 - 2007. 1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