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리2 무엇을 안다고 할 수 있겠는가 우리는 아는 것이 없습니다. 인간을 모르고 자연도 모르고 하늘도 모릅니다. 전생도 모르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도 모릅니다. 모르는 것 투성이입니다. 의사가 자신의 몸도 모르잖습니까? 어떤 암 전문의가 있는데 자신은 대장암 4기랍니다. 다른 사람 암 수술은 많이 해줬는데 본인은 자기 몸에 암이 4.. 2008. 3. 5. 소설 仙 (045) 이웃 마을에 도착하였으나 친구가 없었다. 친구는 잠시 자리를 비운 것이 아니라 먼 길을 떠난 것이었다. 진화는 다시 오던 길을 돌아왔다. 돌아오면서 혹시 그 처녀가 있을까 하여 살펴보았으나 처녀는 보이지 않았다. 빨래를 하던 흔적도 없었으며, 사람이 있었던 어떠한 흔적도 보이지 않았다. 그리.. 2008. 2.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