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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장육부4

오장육부 [ 오장육부 ] 오늘은 오행에서 조금 더 깊이 들어가서 오장육부의 이상 증상에 대해서 말씀을 드릴까 합니다. 오장육부지만 최근에는 보이지 않는 장부인 심포, 삼초를 포함해서 육장육부라고 하는 것이 통설로 되어 있습니다. 제가 수련하면서 쭉 '관(觀)'하라, 그냥 무심토 돌리지 말고, .. 2013. 11. 26.
오장육부를 보살피는 법 땀 흘린 후 찬바람을 쐬면 비장이 상합니다. 넘어지는 것도 후유증이 있어서 비장을 상하게 합니다. 술 취한 가운데 방사를 많이 하는 것, 생각을 많이 하는 것도 비장이 상하는 원인입니다. 화를 자꾸 내고 높은 데서 떨어지고 하면 간이 상합니다. 술을 많이 먹어도 상하고요. 어떤 장부.. 2008. 9. 24.
[미안하고, 아껴주고, 감사하고]미안한 마음, 아껴주는 마음, 감사한 마음 우선 내가 나 자신에게 힘이 되는지 짐이 되는지 살펴보시기를 권합니다. 머리가 감당치 못할 만큼 너무 많은 생각을 지고 있지는 않은지요? 몸이 감당치 못할 만큼 너무 많은 욕구를 지고 있지는 않은지요? 짐이 되고 있다고 느낀다면 일단 생각을 비워 보세요. 생각을 안 하는 것이지요. 머리부터 비.. 2008. 8. 25.
오로지 마음 하나 개운법 수련은 손끝, 발끝까지 자신의 몸에 관심을 가지고 기운을 보내고 바로잡고, 자신의 운명에 대하여 처음으로 관심을 가지고 두뇌선, 생명선, 감정선 같은 것에까지 관심을 갖고 바로 잡아 보고, 또 오장육부 구석구석을 기운으로 한 번씩 쓸어주면서 관심을 가지는 수련입니다. 마음으로 자신.. 2008. 1.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