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마음3 바다는... 바다는... 바닷물은 다 받아들입니다. 시원始原을 따지지 않습니다. 스스로 정화하면서 누구를 탓하지 않습니다. 그 상태가 바로 마음이 열린 상태입니다. (이메일 주소를 댓글로 남겨주셔요^^) 2008. 8. 10. 열린 마음, 유연한 사고(2) 언제나 확신에 찬 어조로 설득력 있게 고객을 만나는 주식 중개인이 있었다. 그는 확신에 찬 어조 덕분에 많은 고객으로부터 신뢰를 얻을 수 있었다. 그러나 그의 마음속 한구석은 늘 무거웠고 짐이 들어찬 듯 답답했다. 그러던 어느 날 한 스승을 만났다. 스승은 생각을 말뚝 박듯 한곳에 잡아놓지 말.. 2008. 3. 15. [바다같은 사람]착한 마음 '법 없어도 산다'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런 분들은 죄 짓는 사람을 도저히 이해하지 못 합니다. 그것도 너무 편협한 겁니다. 이쪽 저쪽을 다 보면서 '아, 저래서 살인을 했구나. 저래서 야반도주를 했구나' 이해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런 면들을 인간이 다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해할 수 있어야 됩니다. .. 2007. 5.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