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루이빌리지2 생태공동체 첫 시도(5).. 마을 휴먼웨어 그리고 마무리.. 공동체의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생태마을 조성을 무슨 기업이나 공식 조직 설립처럼 진행하는.. 왠지 딱딱한 느낌이 들 수가 있다. 사람 사는 곳인데.. 너무 그렇지 않은가??.. 그러나 이 세상 그 어느 형태의 모임치고 사람이 없는 곳이 있는가.. 결국은 모두 사람이 하는 일.. 보이지 않.. 2013. 3. 8. 생태공동체 첫 시도(3).. 마을 하드웨어 2006년 생태공동체(생태적 명상 마을 '아루이 빌리지')의 꿈을 함께 그리던 네 명은, 당시 본격적으로 바람이 불기 시작하던 '귀농' 에 대해 그리 희망적으로 생각하지 않았다.. 귀촌?? 이면 모를까.. 그리고 그중의 한 명은 귀촌보다 오히려 그가 살고 있던 도시들의 변화를 함께 꿈꾸고 있.. 2013. 2.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