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의 끈1 수선재를 애인처럼 수선대같이 좋은 수련 장소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게을러서 그런 것은 아니고 정말 마음은 굴뚝같은데 여건이 안 돼서... 앞으로 열심히 활용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 수련이라는 것이, 남사고 선인께서도 일심으로 신들린 것처럼 하셨다고 그러시잖아요? 그렇게 한번 해 봐야 .. 2013. 3.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