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원 개원2 수련원 개원(1) * 생계를 위해 방송국일에 몰두하고 있는데 수련생들의 주도로 수련원이 개원됐다. 수련원 명칭은 수선재(樹仙齋)라 한다. 즉 도의 나무를 가꾸는 곳이라는 뜻이다. 부담이 커짐에 따라 몸의 균형이 꺠졌다. 이에 대한 질문.... 글에 대하여 여쭙고자 합니다. 방송일을 계속해야 하는지요? 글을 안 쓸 수.. 2009. 12. 4. [수련원(수선재) 개원 이후]수련 지도(1) "선계에 가고 싶다"를 내기 전부터 자연스럽게 인연이 되었던 20여 명의 수련생들을 지도하고 있었다. 본성에게 문의. 저의 행로 너의 행로는 지금 가장 바로 가고 있는 것이다. 모든 면에서 중심이 잡혀 있는 상태이며, 이대로 가면 가장 원숙한 경지로 갈 수 있는 것이다. 다만 힘겨운 부분이 있어 가.. 2009. 10.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