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法1 법도 정(情) 앞에 무력하다. 법도 정(情) 앞에 무력하다. 사람은 모두 하나이다. 이 하나라는 사실을 발견하기까지 거듭 반복되는 훈련으로 연마되어 가는 것이다. 어느 자리에고 마땅한 사람은 드물다. 하지만 자신의 자리에 마땅한 사람은 많다. 각자 자신의 자리를 발견하였을 때 모두 같은 사람이 될 수 있는 것이.. 2013. 7.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