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無名1 의선 허준과의 만남 (30) - 그러나 진리의 맥을 찾는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닐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불가능한 것은 아닐 것입니다. 막연하기는 하나 방법은 있을 것 같았습니다. 이러한 방법을 알기만 한다면 진리를 간파할 수 있는 그 어떤 흐름을 발견하는 것은 가능할 것 같았습니다. "그래. 한번 부딪혀보는 거야. 누.. 2008. 7.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