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2 분리도 차이도 없네 " 절하는 이와 절 받는 이는 둘 다 비어 있네 본래부터 그러니 우리의 대화는 말할 수 없이 완전하네 " 선불교에 전해오는 게송의 하나이다. 이는 붓다와 중생의 본성이 모두 '공空하다' 는 것을 의미한다. 절하는 이와 절 받는 이가 본래부터 비어 있다는 말은 가톨릭, 기독교 신자들에게는 매우 이상하.. 2007. 10. 7. 조물주님 또한 진화의 결과이다. 우주란 원래 기(氣)적인 상태로 존재하였으며 이러한 것은 누가 만든 것이 아닌 자연발생적인 것입니다. (진화론) 무(無)에서 출발한 기(氣)는 점차 무가 소량의 미립자 상태로 변하면서 어떠한 특성을 띠게 되었으며, 이 특성을 가진 미립자가 동일하거나 상이한 미립자가 밀고 당기며 뭉.. 2007. 8.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