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반道伴1 [시]도반 도 반 김지영 각기 다른 길을 걷던 당신과 내가 어느 덧 서로를 바라 볼 수 있게 되었지요 고요한 투명속에 그대의 얼을 담고 환한 미소로서 영혼의 창을 노크합니다. 그대는 나의 도반입니다 2007. 5.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