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점상2 [돈을 끌어당기는 마음가짐]장사 잘되는 집은 뭔가 다른가? 예전에 어느 회원님이 『선계에 가고 싶다』책을 대학로 육교에서 판 일이 있었습니다. 그분이 원래 남한테 얼굴 내놓고 장사하는 것 죽기보다 싫어하는 사람이었습니다. 평소에도 모자 푹 눌러쓰고 다녔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낮에 그것도 대로에서 책을 팔겠다고 나서더군요. 제가 책을 얼마나 많.. 2010. 5. 5. 열정을 파는 노점상 텔레비전에서 일본의 장인匠人들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본 적이 있습니다. 일본의 장인들은 참 깊이 들어가더군요. 조그만 여관 같은 데를 가도 목숨 걸고 운영합니다. 손님 맞는 예절부터 시작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나무랄 게 없습니다. 음식도 다른 데서는 먹을 수 없는 독특한 음식을 대접합니다... 2009. 4.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