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氣場1 [돈을 끌어당기는 마음가짐]장사 잘되는 집은 뭔가 다른가? 예전에 어느 회원님이 『선계에 가고 싶다』책을 대학로 육교에서 판 일이 있었습니다. 그분이 원래 남한테 얼굴 내놓고 장사하는 것 죽기보다 싫어하는 사람이었습니다. 평소에도 모자 푹 눌러쓰고 다녔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낮에 그것도 대로에서 책을 팔겠다고 나서더군요. 제가 책을 얼마나 많.. 2010. 5.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