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운의 조화2 건설은 어려우나 파괴는 쉬워 건설은 어려우나 파괴는 쉬워 수련이 많이 되어 기운이 장한 경우에는 한두 번의 만남으로도 상대방의 혈을 다 열어줄 수 있습니다. 그만큼 만남이라는 것이 에너지 소모가 많습니다. 그런데 기운이 장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에너지 소모가 많은 경우 당연히 수련이 더딜 수밖에 없습니다.. 2018. 3. 7. [별 만드는 선인]철야수련 우리 수선재에서 가장 좋아하는 것은 기의 조화입니다. 조화란 서로 싫어하지 않고 받아들이는 마음입니다. 철야수련 제가 며칠 전에 철야 수련 시간에 같이 했었는데 모두 굉장히 열심히 하시더군요. 어려운 여건 하에서도 4시간 동안 끝까지 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그런데 철.. 2014. 3.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