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교류2 건설은 어려우나 파괴는 쉬워 수련이 많이 되신 경우에는 한두 번의 만남으로도 상대방의 혈을 다 열어줄 수 있습니다. 무슨 뜻이냐 하면 그만큼 만남이라는 것이 에너지 소모가 많이 된다는 얘기죠. 기운이 장할 경우에 상대방을 다 열어 줄수도 있어요. 그런데 그렇지도 않은 상태에서는 에너지 소모가 아주 많습니.. 2013. 3. 14. 건설은 힘들지만 파괴는 쉽기에 수련이 많이 되신 분들은 한두 번의 만남으로도 상대방의 혈을 다 열어줄 수 있습니다. 만남이라는 것이 그만큼 에너지 소모가 크다는 얘기입니다. 자신의 기운이 장할 경우에는 상대방의 혈을 다 열어줄 수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상태에서는 에너지 소모가 아주 많습니다. 계속 기운을 열어 놓기 때.. 2008. 12.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