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모든 것의 근원은 마음에 있습니다.
마음의 표현이 의식이고 의식의 표출이 행동입니다.
행동에는 의식과 무의식이 있는바
의식은 육신에야 깃들 수 있는 것이며
육신이 없으면 무의식에 들게 됩니다.
무의식은 그 자체가 발전이 없습니다.
무의식에서도 진화를 하려면 육신을 가지고 있을 때
상당한 궤도에 오를 필요가 있습니다.
- 여유 136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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