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사람에게는 가야 할 길이 있습니다.
아무리 좋아도 자신의 길이 아니면 안 가야 하는 것이며,
아무리 나빠도 자신의 길이면 가야 하는 것입니다.
남의 길이 좋아 보이고 나의 길이 험해 보여도
그것은 모두 공평한 것이며
또한 가야할 길인 것입니다.
- 여유 135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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