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살아가는 데 한 걸음 사양함을 높다고 하나니,
한 걸음 물러섬은 곧 몇 걸음 나아가는 바탕이 된다.
남을 대접함에는 조그마한 너그러움도 복이라 하나니
남을 이롭게 함은 바로 저 자신을 이롭게 하는 바탕이다.
- 채근담, 홍자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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