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Power1 모든 것 속에 깃들어 있는 모든 것 속에 깃들어 있는 성인聖人은 어떤 일을 해도 눈에 보이는 것이 없는 무위(無爲)의 경지에 있다. 또 그는 남을 가르쳐도 말 없는 가르침을 줄 뿐이다. 현명하고 슬기로운 사람은 다른 이들을 자각하게 만들려고 애쓰거나 마음졸이지 않습니다. 그는 이미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자.. 2015. 1. 22. 이전 1 다음